리더스키 방문 구매 후기 > 사용후기

몇 일전부터 장바구니에 

키보드, 텐키보드, 가방, 키캡을 사려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좀 괜찮아서... 멀지도 않고 직접 방문해서 여러가지를 타건해 보자 하였습니다. 

집에서는 레오폴드 F750 pd 갈축 사용하고, 회사에서는 키크론 k4 광적축사용중이였습니다. 

아무래도 키캡도 맨들거리고... 변태배열이... 1년 가까이 썼는데도 잘 적응이 안되어.... 큰맘먹고 저에게 생일 선물도 안줬었는데 하나 주자 해서 골랐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키보드 컬러를 직으로 보니... 아무래도 화면상으로 보는 것보단 괜찮았습니다. 

직접 청, 갈, 적, 흑, 무접점 등을 옆에서 직접 쳐보니 확 다름도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기존에 담아 두었던 레오폴드 F750 pd 갈축과, 텐키보드 역시 갈축, 가방, 악세사리 몇개를 골랐습니다. 

직접 와서 구입을 하다 보니... 사장님께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더 주셨습니다. 

코로나19시대이기에 다소 처음에 딱딱한 접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 또한 방역에 힘을 써야 하는 직종에 있다 보니 ... 충분히 이해갔고, 

또한 마음것 타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직접 방문해야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곳입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